그리움 계절이 바뀌는 듯 chemica 2016. 4. 14. 15:26 어느 새 장미가 피우다. 이제 계절이 바뀌는 듯 하다 … 봄은 짧다 .. 여름은 길고 무덥다 .. 작년 처럼이나 .. 힘든 여름을 보낼까 무섭다.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를 기억해 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