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09. 8. 13. 23:35
빠듯한 일정에 광혜원을 허락합니다.
일이 겹쳐 들이 닥치면, 중요한 일부터 하는 겁니다. 그래서 광혜원 입니다.
광혜원 저녁 구름은 .. 하루 일과의 해소 입니다.
낮에 일하면서 담은 크레인 아저씨… Mr. 박
긴장 속에서 잠시의 여유를 즐깁니다. 여인을 좋아하는 부분은 닮았지만 방법은 다르고, 인명과 재화의 위험을 따르는 그 와중에서 잠시의 여유가 마냥 부럽습니다. ^^ 난 어제 몇 시간 못 잤거든요 .. ^^
읍내 장날 입니다.
무엔가 기대 할 만한 그런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