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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chemica
2011. 6. 23. 23:04
그 따스한 국물이 .. 그립네요 ...
씁쓸한 깡소주 먹으려니 ..
..
이레 저레 .. 소주가 .. 가까이 잇습니다 ..
.. 조금 더 멀리 .. 자유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