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기억 chemica 2010. 9. 25. 07:29 아들 인형 천안에서의 그렇고 그런 밤 .. ^^ 아침이 밝다 .. 카메라 한 구석에 남아 있던 아들의 작품 ..^^ 종이 접기를 계속 하면서 .. 점점 더 .. 그의 작품이 작아 지고 있는 듯 하다 .. 이쁘게 만든 작은 강아지 하나 .. 주말엔 어떻게 놀아 주어야 .. 즐거울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