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내사랑 딴따라 chemica 2015. 9. 22. 09:05 내 사랑 딴따라 .. 동네에서 흥겨운 brass band를 보다. 가을이 깊어짐 어느 가수의 리허설 어느 가을 저녁 .. 아이들과 함께 .. 즐거운 쉼의 시간을 갖다. 장사도 안되고 .. 예년 보다 일이 적으니 .. ^^ 속은 편하다면 .. ^^ 나름 그 즐거움을 알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