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년말 .. 그 따스한 겨울 chemica 2016. 12. 23. 15:22 조금은 징글 하지만 … 아우와 함께 맛있게 먹은 음식 .. 한쪽에서는 눈이 퍽 내린다. 내일 즈음에는 아이들과 따스하게 다시 도전하고 싶은 음식 … Happy Christmas 를 꿈꾸다. 오늘 저녁도 술모임 이네 .. 조금만 먹고 … 정리하기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