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09. 11. 22. 16:08
추운 날씨 … 한 이틀을 구물거리더니 … 눈이 내립니다. 한 삼일 내릴 것인가 봅니다.

숙소 인근의 저녁 ..

오랫만에 보는 눈 입니다.

음식 모드 인데 .. 느낌이 퍽 다르네요.

이렇게 .. 혼자 나와 있는 것은 외로움의 극치 입니다. ^^

일터 인근, 잠시 추위를 피해서 쉴 수 있는 공간 ..
시운전을 잘 마무리 하고 싶은데 .. 아직 산 너머 산 입니다.
일 진행은 지지리 안되고 있습니다.
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