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다시 찾은 야생화마을 chemica 2010. 5. 12. 04:51 꼭 .. 다시 가야지 하면서, 이제야 야생화마을을 다시 찾습니다. 올 봄엔 사무실 들어가는 횟수가 매우 적었기 때문에^^ 작은 연못도, 이름 모를 노오란 꽃도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한 구석에 매발톱 여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붓꽃 이쁜 금낭화 민들레 .. 느즈막하게 꽃을 튀우고 있습니다. 모처럼 찾은 야생화마을 .. 남모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