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민들레 기다림 처럼 chemica 2015. 5. 1. 12:41 민들레가 가득한 곳 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 아침 .. 햇살이 즐거운 곳 입니다. 늘 그렇듯 다시 기다림의 시간 입니다. 밀린 일정이라 휴일도 없이 .. 주욱 일을 잡아 갑니다. 그럴 수록 .. 귀가가 가까와 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 행복은 기다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