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밥 먹고 일하고 chemica 2016. 3. 19. 06:33 노오란 봄이 지천에 가득 무엔가 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고, 즐거움 이지 먼 곳의 여행지 아주 오랜 도시 같은 곳 .. 기회가 되면.. 이런 곳을 함 돌아보고 싶은 느낌 .. 오늘 비 예보 .. 새로 구입한 신발의 뽀송함을 느낄 수 있을 듯 .. 이제 겨우.. 여기까지 왔을 뿐인데 … 갈 길이 더 먼데 … 답답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