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봄을 기다리다 chemica 2014. 2. 12. 11:29 요즈음 .. 그렇게 약간은 침울한 나날을 지내고 있다. 몰 먹어도 .. 그 맛은 나지 않고 .. 그나마 비슷하게 먹은 두부 딸아이 키우는 거북이 보는 재미가 .. 나름 위로 이다. 얘기도 못하는 것 같은데.. 둘이 나름 재미있게 놀고 있다. 그렇게. 빨리 봄이 와야 하는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