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봄을 기다림 chemica 2014. 2. 8. 13:21 몇 일전 하늘 .. 오늘은 눈이 조용히 내린다. 내리자 마자 .. 녹아버리는 듯 .. 이 겨울의 마지막 눈이겠지. 곧.. 그렇게 봄이 오리라 .. 내일 즈음엔 .. 아이들과 해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 일정을 잡아 보아야 겠다. 바닷가 .. 다녀온지 오래 인 듯 .. .. 다들 잘 지내겠지 ..? .. 오늘은 그렇게 도서관에서 조용한 하루를 즐기고 싶다 .. ^^ 눈 처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