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비 chemica 2016. 6. 4. 22:02 비를 기다릴 즈음 … 보리수가 이쁘게 익어 가다 기다리던 비 .. 보슬보슬 오늘 같은 날은 나만의 비상식량 .. 전투식량이 필요 하다 … 콩 볶아 놓은 거 .. 커피 .. 저녁 즈음 .. 이쁜 무지개 하루 이틀 전 … 아내와 함께 한 분식집 .. 쫄면 .. 참 좋아했던 음식인데 .. .. ^^ 별별 생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