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_blue 살아간다는 것은 chemica 2012. 11. 10. 03:16 늘 그랬던 것 처럼, 햄스터 같이 되 버렸다. 몇 일전 .. 조여사와 병원 다녀오던 길 .. 무턱대고 가을을 담는다. 일요일 즈음에는 비가 왔음 좋겠다 .. 월요일이나 화요일 까지 .. .. 후회의 연속 일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