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숙소 인근 chemica 2016. 6. 6. 08:37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가다 잠시 꽃이 있는 길가에서 이쁜 꽃들을 담다 인연 언제 다시 만날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이게 마지막 .. 이 꽃과 만나는 인연 이겠지만 사진 속에서 기억될 인연들 일하면서 쓰는 모자 … 참도 낡았고, 정도 많이 들었다. 저녁은 따스한 칼국수 하나 일과 후 개울가에서 잠시 쉼 신발을 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