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14. 7. 7. 05:09

이번 현장은 멀리 서쪽 이네요

노오란 해바라기가 그렇게 지천 입니다. 해바라기는 동쪽을 보고 꽃을 피우덥니다.

coloring 좋아하시는 paint shop 할아버지의 뒷좌석에는 그렇게 이쁜 꽃을 챙겼습니다.

숙소 인근에는 cherry 가 한창 입니다.

자세히 보아도 cherry 이네요

읍내 한구석

퍽이나 유명한 곳 인 것 같은데 ..

적절한 기회에 공부하고 설명 드리지요.

다시 그렇게 새로운 환경과 생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 긴 기다림의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기다림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