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식물 chemica 2010. 5. 22. 17:54 책상 아래서 빛도 조금만 보아 오던 넘이 꽃을 피웠습니다. 늘 행복하기만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전거 타는 오후 .. 아이들과 집 가까운 곳에서 찔레꽃을 만납니다. 향긋함이 좋습니다. 계속되는 사고에 맘이 불편합니다. 아내는 게으른 남편을 미워하는 가 봅니다. 남쪽에라도 가고 싶습니다. 빗 속을 지나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