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여기까지 오다 chemica 2013. 6. 10. 07:33 숙소 한쪽에 시원해 보이는 풀이 있다. 관리도 잘 하고 있고.. 저기를 한 번 도 못가본 다는 것 .. ^^ 어느 맑은 날 .. 삶의 곳 일부 어느 날 아침 .. 삶의 곳 일부 원추리 비슷한 꽃 .. 천사를 닮다. 어제 일하는 분들과 즐거운 점심 자세히 보면 간판에 메뉴가 보인다. ^^ 남은 날이 .. 지난 날보다 짧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