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연휴
chemica
2025. 5. 2. 16:35

어제 오전
잠시 교회에 갔는데 ...
창밖에 이런 구름이 .. 오 ..

오전부터 비가 내리다.


파 구워서 .. 한잔 ^^

휴가 둘째날은
이렇게 시작하다.
날씨 좋다 ..
오늘은 어머니와 좋아하는 점심 나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