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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탄핵정국

chemica 2025. 1. 5. 16:57

일요일 아침, 피리 메고 교회 가는 길...

비슷한 시간에 같은 장면을 담는데 .. 오늘은 겨울 한 가운데 인듯, 눈이 내리다.

첼로 선생님이 과자를 만들어 오시다.

몇 일 전, 아신 현장 일하면서 하루 중일 라이브 보는 듯 ...

우매한 선택을 돌이키는 과정이 이렇게 힘들줄...

시간이 좀 더 걸려도 ... 젊은 사람들 희생 없기를 ...

좀더 힘들어 진다 해도 .. 그것은 선택의 결과물일 뿐이야 ...

감래해야 하는 선택의 결과 ...

지나온 길 보다 남은 길이 더 길 수 도 있다는 생각 ...

그래도 방향이 정해 졌으니, 그것으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