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16. 5. 1. 03:17

살면서 만나는 꽃 들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꽃

누가 보아 줄 것 같지 않은 .. 길섶의 야생화

어느 구석, 돌맹이 사이의 작은 꽃

인근의 진달래 ..

잘 가꾸어진 화분

햇살을 좋아하는 노랑

사는 곳 인근의 보라
어떤 만남도 의미 없는 만남이 없음 ..
우리는 이것을 더러 .. 인연 이라 함 ..
그리고 .. 일부 인연은 소중한 기억의 일부가 되고 .. 남기고 싶은 기억이 됨 ..
내일 즈음은 추억이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