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일하고 쉼 chemica 2016. 12. 10. 21:06 내 사랑 sepia … 많은 이야기는 말자. ^^ 해장인지 음주인지… ^^ 즐거운 점심 어제 저녁도 달리고, 달리고 .. ^^ 무엔가 생각해 주는 사람 있다는 거 .. 그것은 행복한 이벤트 중 하나 일게다. 내일 .. 클라리넷 수업과 연습 있는 날 .. 손꼽아 기다리는 일요일이 되었다. 토요일 오후 .. 몇 시간의 쉼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