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잠시 사진을 넘기다 chemica 2015. 10. 19. 20:02 오늘 만난 꽃, 생각치 못한 곳에서 고운 꽃을 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같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은 우리 형님 .. 어떤 꿈을 꾸는지 .. 컴을 다 해부하다. 전원 투입하고 부팅 안되면 .. 주것어 .. ^^ 지난 봄 날 .. 꽃 .. 꽃 만 보고 싶은데 .. 꽃이 아닌 것들이 보인다. 지난 봄 날 .. 즐거운 기억들 .. 이제 돌아설 때가 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