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잠시 여유
chemica
2024. 6. 4. 10:26

잠시 동네 한 바

까루 이 넘은 이 포인트만 오면 뒹구네

음.. 원추리도 있고, 여름 되어꾸

아이 엄마의 선물 ...
나름 감동 먹었음 ^^

요즈음 .. 나름 필 맏고 있는
오늘은 밥 먹고 ... 북쪽으로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