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진하 chemica 2013. 9. 6. 05:45 바갓가가 이쁜 곳이다. 이 가을에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살 면서 .. 단순하게 살아온 경향이 있는데 .. 그것이 오히려 손실을 부르는 것 같다. 즐겁게 먹고 살 방법을 찾아야 겠다. 밤 새.. 이어지는 파도 소리가 즐거운 새벽이다. 멀리 .. 행복한 아침이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