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짧은 쉼 chemica 2010. 3. 8. 00:50 하루 .. 몸뚱이를 쉬게 하다 .. 아들은 잘 도 달린다.. 전생에 나는 .. 무슨 죄를 지었나 ..? 왜 이렇게 .. 먹고 살기 힘든지 ..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 무엇이 잘못된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