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09. 7. 16. 09:00
아침녁 ..
다시 사무실 출근길을 향합니다.
늘 그렇듯 .. 오랜만 ..
매일 힘내어 달리던 길을... 오늘은 시속 60으로 달려봅니다.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보이네요..
내 출근길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아 볼까요?
작은 무인도 .. 참나리가 가득 합니다. 장맛비 속에서
이름 모를 .. 작은 무인도 .. 인근에 찻길이 있습니다.
룸미러 너머로 보이는 .. 지나 온 길 ..
가는 길 .. .
아침녁 햇살도 즐겁습니다.
포도밭 사이 길…
여기를 지나서 십오분 정도 322지방도를 타고 달리면 .. 사무실^^
그나마 오늘 내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