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터널 chemica 2014. 12. 4. 13:21 하늘이 차다. 바람이 차다. 지난 날 .. 따스한 날들을 기억하고 싶다. 그 햇살은 어디에 갔는지 .. 긴 겨울에 터널에 들어서다. 맘도 아프고 .. 머리도 아프다. 어떻게든 .. 선택의 기회가 있을 때 선택 하여야 한다는 것 .. .. 일 하면서.. 더 이상 엿먹고 싶지 않고 .. 첫번째 그림은 내 그림 아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