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14. 3. 24. 08:42
주말엔 바쁜게 원래 우리 일이기는 하지만..
평일에는 조금 여유있는 삶으로 ^^

일요일 새벽아침
화천출발 세시.. 울산도착 다섯시 .. 역시 야간 비행은 힘들다.
화천에서 홍천구간까지 마주 오는 차도 없이 혼자 움직이는데 .. ^^ 뒷좌석에 타고 있던 귀신 생각에. ^^


울산은 이미 매화가 이쁘게 피웠다는 거 ..

지난 주 언제 아산가는 길 ..
시원한 바닷가

울산에서 만난 개나리

딸아이랑 같이 심은 우리집 튜울립도 꽃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