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포승의 봄 chemica 2011. 2. 16. 20:40 포승현장에서 잠시 남는 삼십분 .. 가까운 매향리를 둘러봅니다. 우리게 전쟁의 기억이 그리 오랜 기억이 아님을 다시 확인합니다. 수많은 피탄의 흔적 .. 살인에 대한 구체적인 연습들 … 실재로 매향 인근은 고온 이란 작은 어항이 있는 소박한 바닷가 마을 이었습니다. 향긋한 굴이 많이 있는 곳이지요.. ^^ 봄이 올 즈음 .. 삼십분의 작은 일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