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해미읍성 chemica 2013. 11. 14. 18:04 일 따라 다니다 보니 .. 여기까지 오다. 읍내에 성이 있어 .. 겨을을 기다리던 이쁜 은행나무 늦은 가을이 곱다 긴 시간을 담고 있던 .. 나무 늦은 가을이 곱다 작은 즐거움 이쁜 가을 가고 싶지? 잠시 즐거운 기억을 담고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