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후회 chemica 2014. 11. 24. 06:21 어느덧 가을이 다 가버린다. 얻은 것 보다는 너무 많은 것을 잃어 버린 느낌 어떻게 해야 할지 ..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 누가 내 앞에 있고 .. 누구와 공감을 해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