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Jiaxing, Sunday afternoon
chemica
2011. 11. 6. 18:11
일 조금 일찍 끝내고, 잠시 공원에 들립니다.

사람 사는 곳, 즐거움과 쉼이 있는 곳 .. 그런 곳 이네요.

멀지 않은 곳에 놀이공원도 있는 듯 ..

수로와 물이 많은 곳이어서 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켠에 늦은 장미

누군가와 같이 라면 .. 더욱 즐거운 곳 같습니다.

혼자 그렇게 잠시 여유를 즐깁니다.

고양이랑 강아지랑 장난 하고 있습니다^^

놀이공원 인근의 과일장수 아저씨 ..

잠시 십원짜리 금붕어 낚시도 드리워 봅니다. ^^

Jiax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