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Just Monday chemica 2014. 9. 9. 04:47 여기도 보름달 떳다.. 이쁘지? 나를 위한 약간의 알콜 일요일 낮시간 읍내에서 점심을 청하다. 사람들 사는 게 그러 그러 한 것처럼 .. 식물들 .. 꽃들의 모습도 그러 그러하다. 처음 보는 꽃도 있고 .. 낮 익은 꽃도 있다. 술값 비싼 곳이라 .. 간만에 비싼 술 집었다 .. 하나 알고 있는 것은 … 지나온 날들보다 .. 남은 날이 짧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