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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봄과 여름 사이 즈음

chemica 2024. 5. 2. 17:00

사무실 인근의 공원.. 이젠 안다 .. ^^

어제 까루랑 동네 한 바퀴 돌면서 ...

어떤 문 인듯 ..

가운데 글자는 무얼까 ..? 두 사람이 사랑하는 것인가 ..?

동네 하천변에 이제 유체가 올라 온다 ...

닭국물에 유채 삶아 먹덕 광동의 기억이 새롭다.

비 많이 내린 듯 한데 ... 잘 들 있으려나 ...?

하현 .. 반달 , .. 삼월 말이구나 ...

조금 물때에 소래

그렇게 .. 봄과 여름이 만나다 ...

오늘은 클라 앙상블 있는 날 ... 그렇게 즐거운 날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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