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까루와 잠을 청하다. 반려견 이라는 거 ... 우리나라에서 노벨문학상이 나오다니 ... 내가 잊고 있던 구석을 다시 찾아보다. 오래 전 ... 어떤 인터뷰 세상에 내가 모르는 구석이 많아 . 아빠를 반겨주는 것은 까루 뿐 인 듯 .. ^^비올라 ... 첼로와 바이올린과는 다른 그 느낌 .. 오늘은 까루 와 어떤 꿈을 꿀까 ...?그렇게 늙어 지는 듯 ...아우가 회복하고 있어 다행이다. 신이 아우를 사랑 하시어 ...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는 듯 ...감사 ..
어머니와와 연안부두가을이 곱다어머니와 나누는 벤뎅이회무침 ^^조금 물때라 똥마당은 별볼일 없음 까루와 가을가을나를 걷게 하는 유일한 넘 ...그렇게 가을.. 쉼있는 날이 되다.
인천에 절밥 파는 곳이 있지 ... 언젠가 아이 엄마랑 갔었는데 .. 오늘은 어머니랑열무국수 해물파전그렇게 즐거운 점심을 나누다. 주말엔 벤뎅이 먹으러 가자신다 ... ^^
울산에 다녀 오다. 비내리는 저녁 즈음 도착설비 설치된 인근에 대나무 숲이 있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효문동에 국빕집주인 어른이 왕자리라고 ... 구석 자리를 내주심^^창가로 보이는 가을이 좋다 올라오는 길은 늘 즐거운 아우가 잘 나아졌으면 ... 일은 울산이지만, 창원 일정 만들려고 .. ^^
토요일 .. 어머니와 점심 먹는 날 ... 오늘은 벤댕이 말고 다른 것 먹기로 ..낚지복음이 있는 곳아우 회복하면, 아우와 함께 다시 오기로 ..
가을이 깊어 가는 듯 10월 되니 ... 선선해 지고 ... 새벽녁에는 춥고 ...대추를 나만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고 ... 아우가 깊은 잠에서 께어나고, 조금씩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고 ...사는 게 ... 모 그렇다. 주말엔 모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