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강소 (2)
추억스케치
길가 공원의 꽃 입니다 작은 꽃이 곱네요 .. 오늘까지 해서 .. 불확정성 요인은 대부분 해소 했습니다 .. 내일 .. 나오는 상황도 조심해 보아야 하지만 .. 더 이상의 새로운 것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 일요일 .. 하루 쉴 수 있음 좋겠습니다 .. 여관방에서 .. 그렇게 잠만 자다가 .. 읍내 나가서 점심 먹고 싶네요 .. ^^ 내 밥그릇이 여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 명절 전에 들어 가는 것이 우선 목표 입니다 .. 일 다 끝내고 … ^^ 아이들 .. 아이 엄마 .. 전화 한 통 없네요 .. 이렇게 혼자 버려지는 것이 아닌가 .. 걱정입니다 .. ^^
여행이야기
2011. 8. 31. 23:21
점심에 식사하러 가면서 잠시 돌아봅니다. 당구장 같아요 .. 소박하지요 .. ^^ 저녁 식사 일부 .. 내용물은 조금 부실함 .. ^^ 생선요리 .. 내가 출발하기 전 .. 전어와 생선 요리를 잔뜩 먹어놓은 이유 .. ^^ 중국 생선엔 별로 손이 안가요 .. ^^ 아이들 유치원의 그림 같다 .. 패턴의 반복 .. 창의성과 거리가 먼 것 같은 느낌 .. 몇 일전 식사가던 길 .. 빨간색 채송화 .. ^^ 같이 일하는 현지인들 일부 .. 읍내 나가는 길 일부 .. 여기도 식당 가는 길이다 .. ^^ 어느 식당 .. 빨대 모음 .. 집나온지 열흘 입니다 ..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 ^^ 명절 전에는 들어가고 싶네요 .. ^^ 그게 소망 입니다 ..^^
여행이야기
2011. 8. 30.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