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쉼 있는 금요일오늘은 아이엄마랑 신도보이는 교량은 신도에서 시도 넘어 가는 길여기서 점심밥이 삵았다는 것은 비밀 아님 ... 밥 장사 하면서 밥 관리 못하면 .. 글쎄 ..시도 북쪽 해안 까지 왔지만 ... 아이엄마 기분 상해서 그냥 철수 ^^집에 오는 길 .. 연수도 이마트 부터 집까지 까루랑 같이 걸어 오기로, 한 2Km 가까운 거리라 까루에게는 조금 무리인 거리 일 수도 우리 동네에도 이런 멋진 곳이 있었음 ... 일제 시대 소금 나르던 협궤철도 잔재를 살려 작은 꿈의 공간을 만들어 냄 ... 지브리 음악이 나올 것 같은 ... " 남동공단 가는 길" ^^까루 랑 둘이 투덜 .. 천천히 .. 한 참을 몇 번이나 쉬 면서 오다. 슬슬 동네 어귀에도 가을이 찾다. 산수유 몇 알이 익어 가다. 이런 모..
남쪽의 거래처 다녀오다가 .. 지름길로 일부 구간을 택하다. 넓은 개울물작은 동네 가을 들녁이 잘 익어가고 있다. 맑은 가을이 .. 오랫만인듯 ..적당한 국수로 점심 그림같은 멋진 풍경 앞에 살고 있는 친구가 부러움 이다. 이 집 커피가 진하고 좋은 듯나중에 좀 더 시간을 갖고 들려야 겠어.
한 열흘 즈음 자리를 비운 듯대추가 달달해 졌다. 울타리에 작은 자미도 끝물을 피워내는 듯교회 인근의 식당가을 공원이 잘 내려다 보인다. 귀국하자 마자 감기에 걸려서 이삼일 끙끙 .. 예전 처럼 회복이 쉽지 않다 ... 오늘은 사무실 일들 잠시 정리하고 .. 현장 한군데 나가고 ... 저녁엔 잠시 어머니에게 들리기로 ...내일은 비 예보가 있는데 ... 일정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몸이 안좋아.. 쉬고 싶다 ..
잠시 비웠을 뿐인데... 계절이 많이 변해 있다. 어머니와 점심 나누고, 소래포구 시장 구경믿을만한 전어도 조금 사고까루랑 동네 한 바퀴요넘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저녁은 조촐한 전어 한 상오늘은 좀 쉴란다 ... 몸뚱이 회복하는데 오래 걸린다.
귀가짧은 기다림 인 듯공항에서의 식사는 언제나 비싸다.세상 어디든내 몸뚱이 날라 줄 .. 작은 비행기인천공항에서 딸아이가 픽어 해 주어서 집에까지 오다. 아이들이 많이 커서 이런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있네 .. ^^
잘 가꾸어 놓은 분재적당한 꽃귀가가 기다려 지는 즈음, 새벽 아침팔월 그믐달 .. 그 앞에 목성일하는 인근의 모습들일하는 현장에서 만난 꽃거래처에서 얻어먹은 시원한 모밀국수그렇게 해서 작은 현장 하나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