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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찔레꽃 향긋함이 있을 때 함께 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이 반가움 입니다. 멋진 진철 가족 .. 봉규 부자 . ^^ 영래, 진혁 .. 간만의 즐거움 입니다. 정수 식구 ..^^ 나름 하이엔드 입니다 . ^^ 남용 가족 영래 가족 .. 재덕 가족 .. 도란도란 .. 몇 가지 얘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남용 부자 장어잡이 프로그램 .. ^^ 차가운 물을 담아 .. 즐거움으로 게임 친구들 .. ^^ 무엇이 나올지 궁굼해 하면서 .. 성진 가족 .. 이런 저런 수고를 맡아준 인규 ^^ 많은 수고를 맡아준 .. 응배 .. 순웅 .. 건강한 모습 .. 정수 남용 기래 승현 가족 그렇게 하루가 즐거웠던 날 .. 수고로 준비해 준 이들에게 감사 .. ^^
익산 일이 적절하게 정리되어 귀가 길에 이릅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나가서, 금요일 귀가 하는 일은.. 그다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집에 오는 길, 그렇게 군자 IC를 넘으면 우리집 대문에 들어선 느낌 입니다. 하늘 가득한 구름이 귀가를 반겨 줍니다. 아이들과 아이 엄마와 즐거운 인사 .. 그 미소와 웃음에 일주일의 고단함이 녹아 버립니다. 오늘은 이따금 있는 동기 모임 .. 정수네 집입니다. 백운역 앞에 있습니다. 조금은 시골스러움이 있는 곳이네요. 현춘 .. 정호 .. 장호 .. 주인장 정수 내외 .. ^^ 응배 남용 인규 승현 .. ^^ 진철 .. 그리고 막창^^ + 소주 작은 위로와 쉼이 있는 저녁 입니다. 비가 내리던 그 저녁이 .. 모두의 고단함을 녹여주는 쉼의 공간 이면, 즐거움 이겠습니다..
찐한 한 주가 지납니다. 토요일은 부장님이 하루 도와주시기로 하여 .. 귀가길에 오릅니다. 포승에서 귀가 중 주전리에서 담은 저녁 … 잠시 사무실에 들려서 몇 가지 잠시 정리하고… 모임 출발 .. 이미 즐거움이… 넉넉합니다. 하는 일들에 .. 가득히 보람이 차고..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 편안한 쉼을 나누고 .. 나이 마흔 즈음에 즐거운 계획들을 나눕니다. 어에컨 아저씨 손바닥이 인상적이네요… ^^ 도란도란 .. 그렇게 나눔을 이어갑니다. 집중 ..^^ ^^ 위로 .. 시만의 궁굼함^^ 누가 얘기하던 팔십년대 포즈 ^^ 함께 했던 아우 .. 열여덟 시간 비행으로 모임에 참석한 유 … 호프 .. 오월 초..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랑 .. ^^ 언제 보아도 미남 아저씨 .. 기식 많은 일을 ..

바다 여행, 산 여행 .. 배를 타고 가는 등산이라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 연안부두 .. 그 배에 맘을 실어 .. 바다 넘어 산을 봅니다 .. 예전엔 송림호나 왕경호를 타고 꾀나 가던 섬인데 .. 영종도까지 바로 가는 다리가 이어지면 .. 더 가까울 것 같고 .. 모래채취선.. 그 뒤에 사장교 .. 무의도 남쪽 .. 북장자서에서 바라본 영흥도 서쪽 덕적 진리 .. 토끼 .. 저 꼭데기가 오늘 가는 목표지점 – 비조봉 올라갈 때는 죽어라 힘들었는데 .. 시원하게 내려 보이는 서포리 요기가 굴업도 익어가는 가을 .. 늘 반가운 해당화.. 해/당/화/ 익어가는 가을 .. 맘의 한 자락을 묻고 오다 .. 해 넘어갈 무렵 .. 수평선 넘어 덕적도 .. .. 그런 .. 하 루 .. ^^

가을 산행 산행에 따라 나서서 .. 기억에 남는 사진을 그렇게 모아 봅니다. 일봉에서 만난 형님 일행 정욱 형님이 요청한 사진 .. ^^ 또 한장의 사진 몽산포 에서 모 형님 ^^ 식사 중 .. 선호 형님 내외 .. 바다 넘어 파도리 .. 12회 형님 들 11회 형님 나만의 형님 29회 형님 28회 형님 음 몇 회 였던지 잘 기억 안남 ..^^ 수고 많았던 25회 형님^^ 감사 .. 23회 형님 형님 ..^^ 21회 형님 .. 우리 온유 .. 새들을 보고 즐거워 하다 .. 5회 모 .. 형님^^ 막내기수 .. 나이 사십이 되어가는데 .. 그나마 .. 온유의 사진 작품 ^^ 함께 하는 친구들 .. 즐거운 6호 차 .. 철 형님 모 .. 형님 .. ^^ 호섭 형님 .. 감사.. 수고 많으셨어요 ,,^^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