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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배를 타고 간 .. 등산 이라면

chemica 2008. 11. 17. 01:54

바다 여행, 산 여행 ..

배를 타고 가는 등산이라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

연안부두 .. 그 배에 맘을 실어 .. 바다 넘어 산을 봅니다 ..

예전엔 송림호나 왕경호를 타고 꾀나 가던 섬인데 ..

영종도까지 바로 가는 다리가 이어지면 .. 더 가까울 것 같고 ..

모래채취선.. 그 뒤에 사장교 ..

무의도 남쪽 ..

북장자서에서 바라본 영흥도 서쪽

덕적 진리 ..

토끼 ..

저 꼭데기가 오늘 가는 목표지점 – 비조봉

올라갈 때는 죽어라 힘들었는데 .. 시원하게 내려 보이는 서포리

요기가 굴업도

익어가는 가을 ..

늘 반가운 해당화.. 해/당/화/

익어가는 가을 .. 맘의 한 자락을 묻고 오다 ..

해 넘어갈 무렵 .. 수평선 넘어 덕적도 ..

.. 그런 .. 하 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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