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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우리 동네도 꽃 피우다. 인천대공원에도 벗꽃이 가득하다. 소래포구 들려서 소라누가 그랬다. 진달래 필 즈음 소라가 달아 진다고. ^^
그런그런 이야기
2025. 4. 11. 14:54

따스한 햇살이 비치니, 매화에서 향이 올라온다. 친구가 담아준 봄 소식혹시 잃어버릴까 .. 여기에 담아 두다. 이런 저런 생각에 .. 봄이 오다.
그런그런 이야기
2025. 4. 8. 13:08

잠시 남쪽 ... 벗꽃이 한창이다. 봄이 가득하다. 꽃 사진을 담아 주다. 살면서 이런 고민을 또 해야 하나 ..? 토요일 아침 .. 비 내리다. 이제 산불은 더 없겠다. 사는 곳 인근에도 꽃이 필게고 ...
그런그런 이야기
2025. 4. 5. 09:54

몇 바퀴 돌아서 다시 사무실 ... 오늘은 이런 저런 정리 일정 기다리던 매화가 꽃을 피웠다. 어제 저녁은 아이 엄마와 파 말아서 한 잔 ... 향후 5개년 계획을 세우자는데 ... 마당이 있는 집 ... 혹 텃밭이 있는 집을 꿈꾸는 아이 엄마 나는 ..?지난 일요일 교회 가는 길 ... 춘분 지나고 해가 많이 길어졌다. 오후 비 예보 ... 넉넉히 내렸으면 좋겠다. 사는게 ... 고만 고만 하다.
그런그런 이야기
2025. 4. 2. 07:04

사는 곳 인근에 봄이 내리다. 남쪽은 산불로 많이 힘들어 하는 듯 . 나이 들어서 시골 살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 그런 것인지도 몰라 ,, ..봄이다 .. 지난 주는 일 때문에 힘들었는데 ... 다음 주는 좀 나아지겠지 ... 화이팅
그런그런 이야기
2025. 3. 30. 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