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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리움 (368)
추억스케치
사월십이일
아버지 제삿날이다. 돌아가신지 꾀 됬다 ... 한 삼십년 넘었네 .. 그렇게 소국 한 다발을 준비했다. 까루 미용하고 ... 이렇게 되었다 ... 어떻게 .. ^^
그리움
2023. 6. 1. 08:35
아침에 만난 행복
아침, 딸아이 기다리면서 잠시 만나다. 자기의 위치를 기억하고 지킨다는 것, 오늘 아침은 그런 느낌으로 일과를 시작하다. 그렇게 별로 일 없는 한 주가 될 듯, 내일 .. 일정 뿐인.. 한 주 .. 삶의 방법으로 그렇게 하루를
그리움
2016. 11. 28. 09:02
차가움
거래처 에서 만난 꽃 첫 추위에 놀란 듯. 따스한 남쪽인데 .. 이제 이곳 기후도 변하는 듯 … 여름엔 그렇게 덥고,, 힘들더만 .. 가을 지나면서, 단풍도 있고 .. 울타리 한 켠에 금사철 .. 다음 일정은 언제이지 …?
그리움
2016. 11. 25. 15:23
어느 날 .. 가을인지 겨울인지. ..
사는 곳 인근의 가을 .. 이제 겨울을 준비하겠다. 모양과 색감은 달라도 .. 하나 하나 소중한 .. 빨리 겨울 지나고 .. 토란 심고 싶은데 .. 그 시간이 언제즈음 올지 .. ^^ 무엔가 다시 기다림이 있다는 거 .. 자잘한 삶의 즐거움 이다 …
그리움
2016. 11. 23. 10:24
길을 나서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 아이들 즐거운 웃음 소리 .. 살면서 그렇게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이 많아 질게야. 어느날, 차가운 아침
그리움
2016. 11. 23. 04:40
비 내리던 날
비 내리던 날 … 이제 겨울이 되어가는 것인지 .. 하루 종일 .. 비 오고 흐리더만 … 저녁 즈음 .. 보름달을 보여주다. 맘은 어둡고 .. 사는 재미도 그렇고 .. 무엔가 잘 못 살았다는 느낌 뿐. 날이 차다 .. 겨울 .. 따스하게 살 방법 궁리하고 ..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 .. 해야 할 듯 ..
그리움
2016. 11. 15.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