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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피리메고 교회 가던 날기난 폭풍우 속에서 라일락이 올라오다. 첫사랑의 맛 이라는 라일락 ^^비 내린 후 선생님이 식물 이름을 알려 주었는데 .. 잊었다. 명자나무 라 하셨나 ..?신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시간약간의 설레임 오늘도 팀파니 형님은 마술을 준비하고 계시다. 성가대 총무 선생님이 떡을 두개나 챙겨 주시다. 아이 엄마가 즐거워 하다. 나가 담은 사진은 아니고 .. 새벽녁에 구름 속에서 보름달이 보이다. 3월 보름 인가 ...?올해는 ... 음역 사월 부터, 두번의 유월, 유월이 윤달 ... 7월 까지 다섯달의 여름이 예상된다.긴 여름을 보내겠다. 아으
그런그런 이야기
2025. 4. 14.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