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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잠시 바닷가 ... 쉼이 있는 날에... 간간이 찾는 곳내 사랑 ... 생선 ^^이쁜 딸아이는 ... 달고나 득템까루도 콧바람오늘은 언니 등에 매달려서 ^^딸아이 덕분에 흐믓한 설연휴를 보내다. 오늘은 저녁을 산다는데 ... 호 ^^어떤 음식을 생각하는지 .. ^^

새해 축사훤화?세상이 빠르게 변하니 ...따라가기 쉽지 않아 ..이런 상황에서 공감과 위로가 있다면 .. 다행이다. 새해에도 화이팅

비행기에서 보이는 직장 이라면 얼마나 즐거울까?탕정, 고덕의 삼성도 그렇고 ... 오늘 일 따라 이 현장에 들어갔는데 .. .. 창의를 위한 공간에 약간의 감동을 먹음 규칙 내에서 자유로운 사고와 활동이 창의를 만들 수 있는 듯 .. 오늘 일은 못해서, 밥값도 못했지만 ... 일이야 3월 즈음에 다시 일정 잡으면 되고 ... 창의로운 생각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 만들고 싶은데 ... 기회가 있겠지?

오랜 기억을 찾다. 늙어지면서, 점점 내려놓는 것이 많아지는 즈음 ... 언제까지 일 할 수 있을지 ...언제까지 행복할 수 있을지 ...?설이 다가오다. 나이 한 살 더들면서 섧다. 그래서 설 이랬다.

사무실 막네로부터 작은 선물을 받다. 공업용 커피가 ... 멋진, 그사한 커피가 되다. 살면서 느끼는 작은 즐거움들 .. 이런 맛에 사는 듯새벽아침부터 안개가 심하다. 오늘은 낮 시간에 아산 다녀오고, 내일은 아침 일찍 음성 일정인데 ... 딸 아이랑 같이 갈까 하다. 요즈음 ... 딸 아이로 인해서 즐겁게 산다 ... ^^화이팅

오후 클라레슨 가는 길 .. 작은 커피숍 돌체 신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시간 ... 토요일 밤 .. 상가집을 다녀오면서 .. 무척이나 무거운 눈꺼풀 .. ^^꺼루랑 즐겁게 주말을 지내다. 좀 더 똘똘해 지는 듯 손주 사랑 ... 손주 백일 되었다고 떡을 돌리시다.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더 가야 정리될까 ..? 큰 역사의 변화는 점진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따. 역사의 변화는 하루 아침에 일어난다. 어떤 일이 일어나려고 ... 이렇게 긴장의 힘이 높아지나 ...?고무줄을 마구 늘리면 .. 임계점에 도달하고 .. 끊어지지 ...

주말 .. 쉼 ... 어머니와 벤뎅이 점심같이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 다행이다. 클라리넷 선생님과 잠시아이들 어렸을 때 ... 자주 왔던 오봉산 약수터아직 .. 약수터가 남아 있네.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 변한 것 .. 그대로 있는 것 ..일주일만 지나면 .. 설 연휴,법원이 폭도들에게 털리고 손상되는 것을 보면서 ... ..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