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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Sunday

chemica 2025. 1. 20. 10:43

오후

클라레슨 가는 길 ..

작은 커피숍 돌체

신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시간 ...

토요일 밤 .. 상가집을 다녀오면서 .. 무척이나 무거운 눈꺼풀 .. ^^

꺼루랑 즐겁게 주말을 지내다.

좀 더 똘똘해 지는 듯

손주 사랑 ...

손주 백일 되었다고 떡을 돌리시다.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더 가야 정리될까 ..?

큰 역사의 변화는 점진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따.

역사의 변화는 하루 아침에 일어난다.

어떤 일이 일어나려고 ... 이렇게 긴장의 힘이 높아지나 ...?

고무줄을 마구 늘리면 .. 임계점에 도달하고 .. 끊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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