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그런그런 이야기 (485)
추억스케치
주말 아침
맘 찹찹한 토요일 아침 그렇게 가을은 깊어만 가는 듯 어디든 가고 싶은데 .. 상황도 별로.. 어디 조용한 데 가서 악기와 놀아야지 가을 어느날 .. 꿀벌은 그렇게 열심히 일을 벌이는데 .. 오늘 아침은 기분 마져 찹찹하다. 음 .. 가을은 가을이야 …
그런그런 이야기
2016. 10. 22. 12:10
cla
요즈음 사는 재미 하나 하나 소리를 만들어 가며 배우고 있느데… 이제 한달 .. 이제야 소리 조금 남 … ^^ 그 동안 친구가 되어 주었던 피리는 이제 관물 … 아들놈 주어야 할 듯 .. ^^ 사는 재미가 그렇다 .. ^^
그런그런 이야기
2016. 10. 13. 16:19
가을 그리다 ..
아마 과꽃 일게다 … 가을 햇살이 끝 날 즈음까지 .. 서리 올때까지 피워 있을 듯 .. 노란 꽃 들꽃은 그렇게 뚝방길에 가득하다 .. 가을 햇살이 그렇게 즐거운 날.. 꿀벌의 분주함.. 그렇게 해서 오늘을 기억할게다.
그런그런 이야기
2016. 10. 13. 15:22
이제 겨울 준비
겨울을 준비 해야 하는 시간인 듯 .. 인천 구도심 어느 식당… 오늘 아침 … 사는 곳 인근 .. 어제 밤 내린 비가 … 국화를 적시다. 내일은 딴따라 가는 날 … 오늘 연습 좀 했는데 … ^^
그런그런 이야기
2016. 10. 8.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