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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잠시 여유

chemica 2025. 4. 2. 07:04

몇 바퀴 돌아서 다시 사무실 ...

오늘은 이런 저런 정리 일정

기다리던 매화가 꽃을 피웠다.

어제 저녁은 아이 엄마와 파 말아서 한 잔 ...

향후 5개년 계획을 세우자는데 ...

마당이 있는 집 ...

혹 텃밭이 있는 집을 꿈꾸는 아이 엄마

나는 ..?

지난 일요일 교회 가는 길 ...

춘분 지나고 해가 많이 길어졌다.

오후 비 예보 ...

넉넉히 내렸으면 좋겠다.

사는게 ...

고만 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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