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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귀로 ... 본문
찐한 한 주가 지납니다. 토요일은 부장님이 하루 도와주시기로 하여 .. 귀가길에 오릅니다.
포승에서 귀가 중 주전리에서 담은 저녁 …
잠시 사무실에 들려서 몇 가지 잠시 정리하고… 모임 출발 ..
이미 즐거움이… 넉넉합니다.
하는 일들에 .. 가득히 보람이 차고..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 편안한 쉼을 나누고 .. 나이 마흔 즈음에 즐거운 계획들을 나눕니다.
어에컨 아저씨 손바닥이 인상적이네요… ^^
도란도란 .. 그렇게 나눔을 이어갑니다.
집중 ..^^
^^ 위로 ..
시만의 궁굼함^^
누가 얘기하던 팔십년대 포즈 ^^
함께 했던 아우 ..
열여덟 시간 비행으로 모임에 참석한 유 … 호프 ..
오월 초..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랑 ..
^^
언제 보아도 미남 아저씨 .. 기식
많은 일을 감당해 주는 일섭 ..
영원히 늙지 않을 것 같은 친구들 .. 학범, 행복한 내과 .. 영춘 ..
살림꾼 .. 재덕 ..
즐거운 시만 .. ^^ 하는 일에도 더 큰 보람을 챙길수 있도록 .. ^^
토지 관련 일을 하고 있다는 친구 .. 기헌 ..
정말로 팔십년대 포즈 같은^^
오늘 선재도 쪽으로 배낚시 간다는 광호 .. 몇 마리 잡아온나 .. ^^
그렇게 해서 술김에 .. 단체 사진을 담는다 .. ^^
모두 건강하기 ..
항상 행복하기 ..
일 하면서 울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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