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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비 오던 날 본문


사는 곳 인근 ...
작약 이랬다.

우리 동네에도 보리밭이 있었다.

지난 봄 .. 딸아이랑 왔는지 ... 까루랑 왔는 지 ..
한번 온적 있아.


아카시아도 이제 피우고 ..

나도 보리맡을 찾을 만큼 늙은 듯 ^^

저녁 무렵 .. 장대비가 지나다 ...
나이 들 수록 혼자 인 듯 ...
날 밝으면 .. 어디 가서 피리나 불어야 겠어 ...

한 십년 전 .
베네치아의 보리밭 ..
쓰잘데 없는 기억력 ... 오늘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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