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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아침, 동네 한 바퀴 본문
살고 있는 집 .. 작은 장미가 피우다
너무 작아서 행여 꺾일까 .. 돌맹이로 만든 울타리
아침 비에 .. ^^
앞집 .. 주차해 있는 트럭 .. 단순하게 생긴 ..낡은 트럭 하나
울타리를 따라 .. 노란 꽃
나팔꽃은 알던 것과 똑같다.
노란 꽃 들
어느 집 담장에는 머루가 익어간다.
백일홍 .. 집근처에 있는 것과 똑같다 .. 여기에 서리가 뭍을 즈음에는 집에 돌아가겠다.
패튜니어가 흐드러 지게 피운 어느 집
이쁜 공주가 살고 있을까? 아마도 깐깐한 할멈이 살고 있을 듯 ㅎㅎ
채리가 끝물인 듯 싶다. 즐거운 기억들
아마도 자두 비슷한 열매 인 것 같은데 .. 색감 때문인지 손이 가지는 않는 ..
집근처 .. 텅 빈 놀이터
집근처 . 파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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